제8화: 계속 서로 도와야지_[5th카운트다운][프린세스커넥트][이벤트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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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프린세스커넥트 5주년 기념일이 8일 남은 오늘의 현실세계의 메모리얼은 누구일까? 어제는 레이였고, 유이는 아래였다. 이번에도 교복을 입은 채 학생으로서 학교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휴대폰의 울림을 느낀다. mimi앱이 오늘의 만남의 대상자를 알려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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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며
2. 상부상조하는 후배
3. 5th D-8일 메모리얼 보상
4. 요약
5. 관련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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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서로 도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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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부상조하는 후배

유우키는 학교를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스마트폰 앱 mimi가 알림을 보고 있는데 교복을 입은 히오리가 골목길에서 튀어나온다. 

히요리 현실모습

 히요리는 이쪽 길이 유우키의 집 방향이냐고 물으며 자신은 유우키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한다. ‘선배’라고 하는 걸 보니 히요리는 유우키와 같은 학교의 후배, 하급생인가 보다. 히요리는 오늘이 무슨 날인지 묻는데, 유우키는 방금 스마트폰을 들여다보았기에 히요리와 《레전드 오브 아스트룸》 게임에서 첫 만남을 가진 날이라고 답해준다. 

히요리는 깜짝 놀랐지만 유우키는 mimi에서 알려줬다면서 웃으며 말한다. 그러자 히요리는 눈치를 못 챘다면서 mimi 알림을 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았는지 유우키가 묻자, 히요리는 자신에게 중요한 기념일이니 그냥 외우고 있었다며 당당하게 말한다.

그런걸 왜 외우고 있니 히요리야

바보 같지만 순수하고 착한 히요리는 유이, 레이와 함께 있을 때도 좋았지만 유우키와 만나 더욱더 즐거워졌다면서 우연으로 만났지만 도움을 받아서 고마웠다며 감사한다.

유우키: 힘들 때는……
히요리: 서로 도와야지!

 유우키는 히요리의 말투를 인용하며 감사에 대해 화답했고 히요리 또한 자신의 말버릇을 완전히 외웠다면서 기뻐한다. 남을 돕기를 좋아하는 히요리는 힘들일이 생기면 무슨 일이 생겨도 도우러 가겠다며 자신을 사양 말고 언제든 불러달라면서 히요리에게 반드시 부르겠다고 약속한다. 

착한 히요리

그런데 생각해 보니 유우키가 나쁜 일이 생기길 바라는 것 같이 비쳐서 그냥 힘든 일이 없어도 언제든 불러달라고 한다. 

그렇게 서로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을 때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더니 고양이 한 마리가 높은 나무에 올려져 내려오지 못해 울고 있었다. 유우키가 구해주자고 하고 히요리는 유우키와 함께라면 불가능은 없다면서 고양이를 구하러 간다.

히요리는 착한 여동생같다 하지만 착한 여동생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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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th D-8일 메모리얼 보상

5th_D-8_히요리

 5주년 기념일이 앞으로 8일 남았고 히요리로부터 쥬얼 100개를 얻게 된다.

5th_D-8_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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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요약

히요리의 현실 폼은 유우키와 같은 학교의 하급생으로 선후배 관계이다. 그녀는 유우키와 게임에서 만난 첫날을 외우고 있었으며, 유우키가 히요리를 도와주듯 자신도 돕겠다며 언제든지 부르라고 말하며 곤경에 처한 나무 위 고양이를 구출하러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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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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