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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이벤트 스토리] 불인의 마음 - 제4화: 첫 번째 관문 간판 아가씨와 경호원

블루아카이브

by ggpy 2024. 1. 1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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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이야기

〈와라쿠 공주님〉의 공주님 역이었던 치세에게 사인을 받으려고 들뜬 미치루에게 치세 대신 만마전 이부키가 공주 역을 맡게 되었다.  정전으로 인해 울먹이는 이부키에게 인법연구부는 닌자는 약속을 지킨다며 어떤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이부키를 구해주겠다고 약속을 하며 닌페로 인형을 선물로 주며 안심시킨다. 그런데 제멋대로 망량즈가 난입해 왔고, 이부키가 망량즈에게 납치된 사실을 알고 인법연구부와 선생님은 이로하와 함께 망량즈를 쫓게 되는데…


목차

1. 지난 이야기

 

2. 이부키를 납치한 사실을 안 망량즈

3. 시츠코의 안내 

4. 첫 번째 관문의 수문장 시즈코와 피나 

5. 시즈코와 피나와의 전투 

 

6. 요약 

7. 관련 동영상


2. 이부키를 납치한 사실을 안 망량즈

제4화 첫 번째 관문: 간판 아가씨와 경호원
제4화 첫 번째 관문: 간판 아가씨와 경호원

 

공주님 납치에 성공한 망량즈
공주님 납치에 성공한 망량즈

 

제멋대로 망량즈는 공주님의 납치에 성공했다.

그들은 〈와라쿠 공주님〉주역인 치세를 납치해서 교류회를 엉망으로 만들어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여 음양부가 자신들이 눈치를 보게 하려는 속셈이었다. 또한 자신들의 힘을 백귀야행뿐만 아니라  교류회에 참석한 게헨나에게도 보여주려는 것도 있었다.

 

 

백귀야행 뿐만 아니라 게헨나한테도 자신들의 힘을 보여주겠다는 망량즈 리더의 야심
백귀야행 뿐만 아니라 게헨나한테도 자신들의 힘을 보여주겠다는 망량즈 리더의 야심

 

이 작전은 키보토스 지식 ON 사이트에서 범죄계의 마이스터로 불리며 크로노스 스쿨에게 추격당하고 있다는 유명한〈히죽히죽 교수〉에게 컨설팅받은 계획으로 완벽하니 충실히 따르기만 하면 된다며 실행에 옮긴 것이다.

 

아무튼 공주납치 작전에 성공한 망량즈는 긴장을 풀기 위해 납치한 치세 얼굴을 보려고 풀어보니 치세가 아닌 이부키가 있었다.

 

이부키가 큰 목소리로 자신의 등장을 알린다
이부키가 큰 목소리로 자신의 등장을 알린다

 

납치한 천을 풀러 보니 음양부의 '치세'가 아닌 만마전의 '이부키'라는 것을 안 망량즈는 당황한다.

 

치세가 아닌 이부키의 등장에 어리둥절한 망량즈
치세가 아닌 이부키의 등장에 어리둥절한 망량즈


납치된 사실을 모른 채 자신은 이제 뭘 하면 되냐고 묻는 이부키의 말에 망량즈 졸개들은 치세의 사인을 못 받아 안타까워한다. 그와 달리 망량즈 리더는 그게 문제냐면서 화를 내면서 다시 이부키를 천으로 묶어버린다.

 

그때 누군가 뭘 하고 있냐면서 망량즈에게 다가온다.


3. 시츠코의 안내

마츠리운영관리부 부장 카와와 시즈코
마츠리운영관리부 부장 카와와 시즈코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마츠리부 부장 카와와 시즈코였다.

 

시츠코는 비행선 방송에서 너희들을 봤다면서  와라쿠 공주님의 납치 역을 맡은 도당들로 착각하여
사전 계획 대로 도망치는 루트를 알려주겠다면서 망량즈를 안내한다.

 

망량즈를 도당 배역을 맡은 배우로 착각한 시즈코
망량즈를 도당 배역을 맡은 배우로 착각한 시즈코

 

망량즈들은 시즈코는 돈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이든 마다하지 않는 비정한 녀석이니 히죽히죽 교수의 계획 일환이라고 생각하고 시즈코가 안내한 길을 따라 그대로 도망간다.

시즈코는 망량즈를 도주시킨 후, 공연 스태프가 아닌 망량즈 같아서 꺼림칙함을 느끼나 갑자기 공연 중에 망량즈가 나타난 이유가 없다면서 이벤트 일정에 따라 방금 도착한 
마츠리운영관리부 피나와 함께 〈와라쿠 공주님〉이벤트를 준비한다.


4. 첫 번째 관문의 수문장 시즈코와 피나

시즈코와 피나에 의해 길이 막힌 인법연구부
시즈코와 피나에 의해 길이 막힌 인법연구부


망량즈를 쫓아 달려온 인법연구부, 이로하, 선생님은 망량즈가 도망친 방향으로 뒤쫓아 왔다.  길을 지나가려는 그때 시즈코와 피나가 여기는 지나갈 수 없다며 가로막아 선다.

길을 막는 시즈코와 피나
길을 막는 시즈코와 피나


미치루는 축제 관련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백야당의 오너가 축제를 망치려는 망량즈를 쫓는 자신들을 막느냐면서 망량즈의 동료가 됐냐고 묻는다.

시즈코는 미치루를 자칭 닌자를 이끄는 괴짜 집단의 리더로 취급하며 그 말을 헛소리로 무시하고는 자신은 단순히 공연의 어트랙션 담당이라고 말한다.

즉, 〈첫 번째 관문 어트랙션: 간판 아가씨와 경호원〉 의 수문장이 시즈코와 피나라는 것이다.

첫 번째 관문 어트랙션: 간판 아가씨와 경호원이 시즈코와 피나였다.
첫 번째 관문 어트랙션: 간판 아가씨와 경호원이 시즈코와 피나였다.

 

그렇게 인법연구부는 시즈코와 피나를 상대로 전투가 벌인다.


5. 시즈코와 피나와의 전투

 

첫번째 수문장의 전투
첫번째 수문장의 전투

 

선생님의 지휘아래 인법연구부는 시즈코와 피나를 상대로 가볍게(?) 쓰러트린다.

 

폭죽 공격을 하며 피나를 쓰러트림과 동시에 나자빠져버리는 어설픈 닌자 미치루
폭죽 공격을 하며 피나를 쓰러트림과 동시에 나자빠져버리는 어설픈 닌자 미치루

 

시즈코는 쉽게 패배를 인정 했다.
시즈코는 쉽게 패배를 인정 했다.

 

시즈코와 피나는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하였고, 의외로 공연의 다크호스가 될 수 있다면서 칭찬하며 길을 열어주었다.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한 인법연구부들은 다시 망량즈를 쫓아간다.

다시 망량즈를 쫓아 가는 미치루
다시 망량즈를 쫓아 가는 미치루

 


6. 요약

자신들이 납치한 것은 이부키였다는 사실을 알았으나 도당으로 오해받아 시츠코의 제1관문으로 도망치게 되고 인법연구부는 시츠코와 피나를 이긴 후 계속해서 망량즈 뒤를 쫓는다.


7. 관련 동영상

[블루 아카이브 이벤트 스토리] 불인의 마음 - 제4화: 첫 번째 관문 간판 아가씨와 경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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