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은 프린세스커넥트에서 카르리나 길드에서 노래하는 아이돌 치카의 생일이다. 생일 인터뷰를 통해 조용하고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치카에 대해 알아보자.
1. 들어가며
2. 치카 생일 기념 1문 1답
2-1. Q: 오늘도 멋진 노랫소리네
2-2. Q: 노래를 잘 부르는 요령을 알려줘!
2-3. Q: 장마 시즌에 듣고 싶은 음악은?
2-4. Q: 도전해 보고 싶은 것은?
2-5. Q: 잘 못하는 거 있어?
2-6. Q: 다시 아기가 되면 뭔가 알게 될지도…?
2-7. Q: 가보고 싶은 곳은?
2-8. Q: 최근 놀랐던 일은?
2-9. Q: 카르미나 멤버들에게 한마디!
2-10. Q: 마지막으로 한마디!
3. 치카의 생일 보상
4. 요약
5. 관련 동영상
치카: ~~♪ ~~♪
치카는 눈을 감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A: 와앗! 벌써 와 계셨나요.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인터뷰 시작!
A: 기술도 물론 중요하지만, 마음을 담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노래를 불러서 정령을 불러내 싸우는 치카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적으로부터 아군을 지키려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건가?
A: 빗방울 소리와 함께 어우러지는 재즈가 좋을 거 같네요
비 오는 날에 재즈를 듣는 치카는 감상적이다.
A: 란파 씨와 함께 콘서트를 하고 싶어요 다음엔 적이 아닌 함께 노래를 전하는 동료로서
란파 또한 치카와 마찬가지로 노래를 부르며 싸우며 치카는 란파와 적이긴 하지만 함께 하모니를 부를 때 꽤나 잘 어울렸다. 그러고 보면 란파를 카르미나 길드에 콘서트를 여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A: 왁자지껄한 곡을 만드는 건 좀 어려워요
치카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왁자지껄하고 시끄러운 분위기는 그녀에게 부담이 된다. 그래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치카라 문제는 없을 것이다.
A: 저, 정말……! 그 건에 대해서는 잊어주세요…!
치카가 아기가 된 적이 있었나? 그 사건을 떠올리며 얼굴을 붉힌다.
A: 조용한 호수 근처일까요. 좋은 곡을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호수나 바다에서도 노래하기를 즐기는 걸 보면 치카는 물을 좋아하는 것 같다. 바다에서 노래하여 어부들을 홀리는 세이렌의 기질이 있는 걸까?
A: 프로듀서님의 토끼 복장일까요…
카르미나의 프로듀서를 이자 근엄한 왕궁기사단 부단장이 크리스티나가 바니걸 머리띠를 하고 애교를 부리는 폼인 「크리스티나(와일드)」 일명 캐롯쨩의 모습이 치카에게 충격적이었나 보다.
A: 두 사람 모두 늘 의지하고 있어요♪ 곡은 제게 맡겨주세요
치카는 같은 멤버인 노조미와 츠무기에게 의지하고 있다면서 동료애를 보인다.
A: 앞으로도 치유의 노래를 전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오늘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노래를 만들어 유우키에게 들려주겠다고 약속한다. 사소한 일도 노래를 창작할 계기로 삼아 노력하는 치카였다.
생일 기념 답례품으로 치카의 메모리 피스 10개를 획득한다.
6월 3일은 치카의 생일로 비 오는 날 재즈에 호수에서 노래하는 것을 즐긴다. 왁자지껄한 음악은 어려워한다. 그리고 란파와 함께 콘서트를 해보고 싶어 하며 크리스티나가 바니걸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보상으로 치카의 메모리 피스 10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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