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솔배 달리기 대회의 2회 차이다. 이번에는 아메스, 글레어, 히요리, 니논의 선택지가 주어졌고 그중에서 아메스를 선택했다. 여신이기도 하고 공중부양을 하니 빠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글링이 아니라 하이템플러였다. 달리기 2회 차 경기 시작!
1. 들어가며
2. 아메스로 선택
3. 하이템플러 아메스
4. 제10회 랜드솔배 달리기 대회 2회 차 보상
5. 요약
6. 관련 동영상
5주년 기념 제10회 랜드솔배 달리기 대회 2회 차 경기를 치른다. 이번에 배정된 캐릭터들은 아메스, 글레어, 히요리, 니논이 셀렉트 캐릭터로 들어왔다.
그중에서도 아메스는 여신이고, 날아다니니까 빠를 것이라고 예상하고 선택했다. 게다가 5주년 기념행사를 아메스 주도로 축하 이벤트를 주최했으니 잘하겠지?
1번 라인 리논, 2번 히요리, 3번 글레어 마지막 4번 라인이 아메스이다. 경기가 시작된다.
아메스의 초반은 스타트가 좋다. 니논은 물웅덩이가 주어져 가장 나쁜 출발이 예고는 것에 비해 아메스의 앞에는 가속도 마법진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로 쥐몬스터가 길을 가로막히고 만다. 근데 달리는 속도 아니, 나는 속도가 왜 느린 걸까?
쥐 몬스터를 처치하고 발판을 밟아 공중으로 크게 띠용하고 점프하여 착지한다. 하지만 아메스에게 기다리는 건 물웅덩이였다.
아메스가 물웅덩이에서 허우적 되는 동안 3위였던 글레어가 뭘 잘 못 먹었는지 갑자기 쥐 몬스터를 웃으면서 뛰어넘고, 돌도 뛰어넘더니 스피드 마법진 밟고 또 한 번 쥐몬스터를 넘어서 순식간에 결승점에 들어가 버린다.
뭐야 완전 반칙이잖아!
결국 2등으로 히요리가 골인하고, 결승전 코앞에서 물웅덩이에 빠져있던 아메스는 3위를 하게 된다.
경주 결과: 1위 글레어, 2위 히요리 3위 아메스, 4위 니논
결론. 아메스는 하이템플러 같이 느리고 글레어는 약 빨았다.
"Zerah'hah! I heed thy call."
랜드솔배 3위를 차지한 아메스로 쥬얼 300개를 획득한다.
여신님, 달리기 연습 좀 하셔야겠어요.
랜드솔배 2회 차 달리기 경주에서 아메스를 선택했으나 3위에 그쳤고 쥬얼 300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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